반응형

전자공시(Open DART) 재무제표 크롤링 01:: 인증키 받기 (Julia Programming)

 

0.  아무런 지식도 없이 주식을 구매한지 2년, 그동안 돈을 번 것도 잃은 것도 아니지만 주식을 구매하고 나면 주가가 오르길 굿판이라도 벌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여전히 주식에 대해 아는 것도 없기에 주식에 대해 공부할 겸, 몇년간 지지부진 했던 Julia 프로그래밍 공부를 할 겸 재무제표 정보를 크롤링하는 Julia 코드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두 분야 모두 저의 전문분야가 아니기에 어설픈 결과물이 나올 수 있지만, 하나하나 기록을 남깁니다.

※ Julia언어로 프로그래밍하던 것을 Python으로 바꾸었습니다.(2020.05.03. 수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API를 이용하여 재무제표를 크롤링할 예정이라 우선 API 이용을 위한 인증키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전자공시(DART)의 Open DART 서비스(https://opendart.fss.or.kr/)에 가면 아래와 같이 깔끔한 웹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인증키를 받을 때에는 이런 깔끔한 웹페이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보도자료를 살펴보니 최근 (2020.04.20.) 서비스를 확장했었나보네요.

 

 아무튼 상단 메뉴에 "인증키 신청"으로 가면 약관에 동의하고 아래와 같이 이메일, 패스워드 등 몇가지만 입력하면 신청이 됩니다. 정말 별거 없었습니다. 저는 API 사용용도를 "학습"이라고 했었던 것 같네요.

 

  신청이 완료되면 이메일로 로그인하여 "오픈API 이용현황"을 확인해보시면 40자리의 API Key가 있습니다. 이게 앞으로 크롤링 하게 될때 인증키로서 쓰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이트를 방문하고 보도자료를 읽다보니 기존에는 신경써서 보지 않았던 것들이 보입니다. 그 중에 가장 눈에 띄는게 "공시정보 활용마당" > "재무정보조회" > "회사간 주요계정 비교"가 있었네요.

 

사업연도와 보고서명, 재무제표를 대충 선택해서 검색을 하니, 금융업을 제외한 회사의 주요 계정들이 아래 그림과 같이 표로 정리되어 나옵니다. 게다가 엑셀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쯤되니 "그냥 크롤링 하지 말까" 생각이 듭니다.

   그냥 엑셀표로 받고 몇가지 비율들을 간단히 계산하고 필터링만 해도 상당 업체를 필터링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앞으로 크롤링은 해봐야겠죠..

반응형

+ Recent posts